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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박지성
이름
장곡중
작성일
2011-07-27

그의 발에 페인트를 묻혔다면, 그라운드 모든 곳엔
그의 발자국이 남았을 것이다. -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

초등학교 시절, 나는 왜소한 체격 때문에 싫은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축구는 체격으로 하는게 아니다' 라고....................

대학팀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다 퇴짜를 맞았다.
우여곡절 끝에 명지대에 어렵사리진학했다.
그때까지의 내 인생은 늘 그랬다.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이었고
남이 보든 안 보든 열심히 하는 것을 미덕인 줄알고 살았다.
난 그렇게 보잘 것 없는 나의 조건을 정신력 하나로 버텼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눈에 띄지 않는 정신력 따위를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부상으로 탈의실에 앉아 있던 내게 히딩크 감독님이 통역관을
데리고 다가왔다.
"박지성씨는 정신력이 훌륭하대요. 그런 정신력이면 반드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 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신동이다 하는 소리보다
내 기분을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2005년 7월 한국인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입단
"아버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유명한 스타가 되는 걸 원치 않아요."
10분 뛰는 것에도 만족할 것이고, 그 다음엔 20분................. 그 다음엔
전반전을 뛰는 선수라도 만족할 겁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반니스텔루이나 웨인 루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뛸 날이 오지 않겠어요?
박지성은 아시아에서 온 티셔츠 판매원
(영국 축구팬)
박지성은 계속 벤치나 지키고 있을 것이다. (news of the world 誌)
유망하지만 돋보이지 않는다. (영국 BBC)
쓰러질 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19살 때 인터뷰 중


(EBS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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